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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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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일자 :  2019년 1월 19일 부터 2019년 4월 21일 까지
- 시간 : 10:00 ~ 19:00 (매월 마지막 수요일 21:00 까지)
- 장소 : 대전창작센터
- 관람료 : 무료
- 주최/주관 : 대전시립미술관
- 전시단체 : 대전시립미술관
- 등급 : 전체관람
- 문의 : 대전창작센터 042-120
시정보

기획의도


전시는 대전의 원도심과 10년 동안 함께 해온 대전창작센터가 눈여겨 왔던 도시의 사회, 역사와 시간, 그리고 그 속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모든 삶의 가치를 바라보며 ‘예술로서 도시를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도시의 환영, 빛’으로 풀어내는 전시이다.

 


전시내용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도시는 자연적으로 생성하지 않는다. 도시의 모든 생태구조는 인간의 편의에 의해 계획되었고 많은 인간관계와 다양한 문화들이 혼성되며 도시 자체가 시스템화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의 진정한 삶의 가치를 지키는 마지막 보류인 예술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예술은 인공적인 도시를 치유하고 새로운 도시생태와 인간 중심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이번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도시를 포함한 이 세상의 모든 현상들을 예술가의 고즈넉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빛’을 이용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 나아가 도시의 과거와 현재, 빛과 어둠, 현실과 비현실, 나와 타인 등 상대적인 의미들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예술사회학적인 담론들을 재해석하는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도시의 환영, 빛’을 통해 다양한 도시환경이 내어주는 자연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을 조용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김태훈 - 낯선 공간을 맴도는 선, 시간을 흔드는 선

 

2013년에 제작한 ‘도깨비’는 특정한 장소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빛으로 허공을 그리기는 행위를 한다. 그 행위에 따라 빛은 춤을 추듯 허공을 지나 곳 다가올 시간과 이미 흩어지고 사라진 시간을 추적하는 행위를 한 장의 순간의 사진으로 담아냈다. 그 것은 바로 ‘도깨비’이다. 이 도깨비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허구이다. 인간의 내면과 기억에 의지해 존재 할 수밖에 없는 허상, 어찌 보면 이 도깨비야 말로 작가가 그동안 그토록 찾고 싶던 현실, 사회구조 밖에 존재하는 허상이며 끊임없이 작가 자신을 괴롭혀 왔던 또 다른 자화상인 것이다. 자신을 닮게 그리는 자화상처럼 도깨비 또한 자신을 닮은 또 다른 자아이며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 속에서 흩어진 퍼즐을 찾아 진실의 실마리를 푸는 열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윤석희 - 객관적인 시선으로 현대사회를 바라 본 관계의 미학

 

윤석희 작가는 현대사회의 모든 경계에 떠돌아다니는 수많은 관념들을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작품을 제작함에 있어, 자신이 알고 있는 주관적인 관점을 최대한 배재하고 어떻게 하면 객관적인 관점으로 현대사회에서 파생된 수많은 관계들을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예술과 사회의 관계성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작가이다. 윤석희 작품세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관계의 미학’이다. 그 중에서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관계에 대한 객관적인 관념의 시각화, 즉 자신이 설정한 ‘주관성과 객관성의 간극 찾기’이다.

 

 

허수빈 - 기억을 쫓는 빛, 시공간의 틈을 열다.

 

허수빈은 독일 쟈브뤠켄조형예술대학을 졸업하고 그동안 ‘빛’이라는 비물질을 연구해 온 작품을 통해 도시와 사회, 시간과 공간. 과거와 현재를 개념적으로 정의하며 새로운 공공미술의 대안을 제시하는 작품을 선보여 왔다. 그 중심에는 빛의 속도, 무게, 특성, 개념 등을 실험하며 현실과 직면한 현대미술의 담론뿐만 아니라 사회적 현실들을 빛으로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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